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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많은 고객을 보유한 코스트코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안 보면 손해 보는 코스트고 쇼핑할 때 돈버는 꿀팁을 총정리 해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확인하세요🔻

     

     

    코스트코 이용꿀팁

    가격표 비밀

     

    코스트코 이용할때 가격표를 자세히 보면 (*)(+) 등 표기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텐데요. 이유 없이 표기한 것이 아니라는 점! 알고 쇼핑하면 이득 보는 가격표 비밀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  코스트코 금액 끝이 90원으로 끝나면?  -> 특별한 할인이 들어가지 않은 정상금액을 의미합니다.

    ex) 19,990원, 9,790원, 1,090원 등등

     

    ✅ 금액 끝이 00원으로 끝나면? -> 매장주변시세를 반영한 금액이라는 뜻입니다.

    ex) 19,900원, 9,700원, 1,000원 등등

     

     

    금액 끝이 70원으로 끝나면? -> 중복할인이 적용된 금액(높은할인)이 들어간 제품이니 필요하다면 무조건 득템 하셔야겠죠?

    ex) 19,970원, 9,770원, 1,070원 등등

     


    ✅ 가격표에 (+) 표시 -> 재고가 별로 남아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가격표에 (*) 표시 -> 재입고되지 않을 예정이니 필요하다면 무조건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

     

    가격 조정 차액환불 제도

     

    저는 코스트코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몇 주뒤에 재방문했을 때 내가 산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할인해서 판매되고 있다면 기분이 무척이나 나쁘더라고요.

     

    조금만 더 늦게살걸.. 후회도 되는데요. 그러나! 코스트코에는 가격조정 차액환불제도가 있습니다!

    일정기간 내에 재방문 시 내가 구매했던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면?

     

    ✅방법 :

    1. 할인하고 있는 물건을 카트에 담는다.

    2. 할인금액으로 결제 후 코스트코 매장 내 멤버십 서비스 환불센터로 방문한다.

    3. 몇 주전 구매한 동일상품이 있으니 오늘 구매한 세일 상품 가격으로 조정해 달라고 요청한다.

    4. 오늘 구매한 세일상품 회수 후 몇 주 전 내가 구매한 가격에서 조정되어 영수증이 발급된다.

     

    ✅주의사항

    지역별 매장마다 정책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가격조정 가능 기간을 구매했던 코스트코 매장으로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가격조정 시 회원카드만 있으면 이전 결제 내역이 뜨기 때문에 별도 영수증 청구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코스트코 가격조정코스트코 가격조정
    코스트코 가격조정

     

    비회원 푸드코트 이용

     

    코스트코에서 직접 운영하는 푸드코트는 저렴하고 양 많고 맛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메뉴는 피자와 핫도그, 아메리카노, 스무디 등등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어서 많은 고객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보통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매장 계산대 밖에 에 위치해 있지만 지역별 매장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아래 버튼을 확인하세요🔻

     

     

     

    또한 많은 분들께서 코스트코 회원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어 비회원이면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요.  비회원도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쟁반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

    ✔ 탄산음료는 셀프이기 때문에 스스로 담아가야 합니다.

     

    ✔음식 구입 후 쇼핑 매장 내 반입이 안 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 경우 무료 보관함을 이용하시면 되세요~ ) 

     

    ✔2022년부터

    미국 코스트코는 푸드코트 이용 시에도 회원권 제시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미 이전부터 회원카드 확인을 시행해 왔죠(단, 23년 기준 일부 지점 제외). 본사의 정책이 변경된 만큼, 한국도 향후 정책이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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